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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bt connects nature

with our daily lives.

언뎁트는 만물의 기원인 자연을 근거로 오늘날 도심 속에서 우리가 찾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며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잠시 도시생활의 소란을 잊고 커피 한 잔과 함께 평화로움을 느끼길 바라며,

자연과 우리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합니다.


Based on nature, the origin of all things, Undebt pursues to provide the comfort and relaxation we seek in today's urban centers, 

and we hope it will be fully delivered to those who visit. 


Hoping that here you can forget the hustle and bustle of city life for a while and feel peaceful with a cup of coffee, 

we wish for the well-being of nature and all of us.

『 후암동 사람들』 17통 전 통장님의 이야기

후암동 사람들, 
 182-5번지의 유래

서울 용산구 후암동 182-5번지, 이곳은 문화주택이 자리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언뎁트가 된 이 공간에는 수많은 이야기와 기억들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 공간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후암동 사람들"이라는 책을 통해, 이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소소한 삶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들의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가 이 동네 다 세히 알잖아. 11년을 통장하고 여기서 오래 사니까 무가 사는지도 알고요. 통장을 1999년부터 2010년까지 통장했어요.

"내가 나이까지 다 알어, 이 동네."

이게 옛날 오반첩집이라 그래서 딱딱 떨어져 있었어요. 우리 집이 다른 집보다 높아요. 왜 높은지 나도 어렸을 적에 물어봤는데 일본사람들 아주 높은 사람들이 살았대요.

"우리집이 일본 오까바 (오까베, おかべ) 집인데 높은 사람이 살았대요. 고관들이 살았대요."


*오까베 おかべ : 언덕가

이렇게 일본 사람들이 집을 굉장히 튼튼히 지어요. 폭격을 붙어도 그 집이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단단했대요.그래서 옆에 집이 폭격을 받아서 다 날아갔는데 이 집만 남았던 거예요.


여기는 땅을 파면 돌멩이가 많이 나오는 곳이에요. 그래서 집을 지을라면 500만원에 지어주세요. 그럼 안돼. 1,000만원을 잡아야 돼요. 땅속에 참돌이 많아. 그래서 암이 많아 말 그대로 후암동이래요.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13길 11  

지금의 후암동 182-5번지,

 언뎁트

언뎁트가 자리한 이곳은 두텁바위라는 지명으로

둥글고 두터운 바위가 있었던 데서 유래한 후암동입니다.


후암동 후미진 골목 한편에 100여년의 긴 세월을 간직한 이 건물이 주는 중후한 분위기와

언뎁트가 추구하는 공간감이 만났을 때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회화를 전공한 대표의 경험으로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Huam-dong, the neighborhood where Undebt is located, is named Duteopbawi, after a round, thick rock.


We are looking forward to the synergy between the majestic atmosphere of this 100-year-old building in the back alley of Huam-dong and the sense of space that Undebt seeks to create.


We organized the space with the experience of the CEO, who majored in painting. 

저희는 언뎁트를 찾는 손님들에게 자연과 도심 속의 평온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바위절벽을 마주하며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연출하였으며,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지붕 아래의 창문 역시 이러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한 요소로 제작되었습니다. 


We want to convey the serenity of nature and the city center to the guests who visit us.


Facing the rocky cliffs, the space is designed to make you feel like you are in nature.


The windows under the roof that connect the interior to the exterior are also made of elements to emphasize this feeling.

언뎁트는 로스팅 포인트에 맞춰 로스터가 추구하는 뉘앙스에 집중하여

손님들에게 내어드리고 있습니다.


Undebt focuses on the nuances sought by the roaster, tailored to the roasting point, and delivers it to our customers.